산업안전 story/사업장 안전관리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 산재사고,,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에 도움되는 '현장컨설팅'이 있다?

안전보건커뮤니케이터 김국장 2024. 6. 27. 08:29

#안전보건뉴스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중 사망자는 23명으로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한국은 인구 감소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심각한 인구구조 변화를 겪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건설업, 농업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인 근로자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를 돕기 위해 '현장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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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 산재사고,,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에 도움되는 '현장컨설팅'

[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중 사망자는 23명으로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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