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뉴스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중 사망자는 23명으로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한국은 인구 감소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심각한 인구구조 변화를 겪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건설업, 농업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인 근로자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를 돕기 위해 '현장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https://www.safety1st.news/news/articleView.html?idxno=5591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 산재사고,,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에 도움되는 '현장컨설팅'
[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중 사망자는 23명으로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
www.safety1st.news
'산업안전 story > 사업장 안전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분석 및 대응전략'-태평양 최진원 변호사 강의 (0) | 2024.07.05 |
---|---|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0) | 2024.07.05 |
주)켐토피아 박상희 대표,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서 '산업포장' 수상 (0) | 2024.06.20 |
숭실대-현대차그룹, '첨단융합안전공학과' 개설 위한 MOU 체결,, 7년간 '첨단융합 안전전문가' 100명 양성 (0) | 2024.06.13 |
(주)온세이프티,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리딩위한 협약 체결 (0) | 202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