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2020년 1월 디자인씽킹 강의를 참석후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디자인씽킹 강의가 있어 교육참석하고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현상학이라는 새로운 학문도 알게 되고,, 내가 기존에 알고 있는 사물에 대한 개념과 정의가 실제 내가 얼마나 정립화해서 알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었고, 생각의 관점을 바꿔 현상학적으로 다가가면 익숙하던 것들도 새로운 관점에서 디자인될수 있음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그간 생각을 사유한다는 말의 개념이 잘 정립되지 않았었는데, 실제적인 실습을 해봄으로 그 개념을 내것으로 받아들이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21세기에 들어오면서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창조적인 생각이 요구되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