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안전 story/의료기관 보건관리 2

코로나19-음압시설

요즘은 매일 코로나 확진자관련 문자가 울립니다. 날씨도 더워지는데, 방역하는 분들과 선별진료업무를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애씀이 무색할 정도인것 같아요. 제가 데일리포스트에 자문드린 코로나 관련 기사내용이 오늘 인터넷신문에 실렸습니다. 음압시설관련 내용인데,, 다들 아시고 계실테지만, 늘어가는 확진자수를 감당하기에 현재 의료기관의 음압시설 운영상황은 버겁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늘어가는 시점에서,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료기관과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방안들이 빨리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4533

의료기관 관리감독자 업무 일지(서식 공유)

여러 사업장에서 근무하시는 안전,보건관리자 분들이 계시는데,아무래도 건설,제조업에 대한 정보들은 많으나,,의료업에서 근무하고 계신 보건관리자분들이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내용들이 적은 듯 합니다.아무래도 의료쪽은 근무지 자체가 보건과 밀접한 부분이 있다보니, 보건관리자가 업무하기에는 도리어 협조가 더 잘 안되고, 형식적으로만 업무가 진행되는 점이 없지 않지요~물어볼 선임도 없거니와, 혼자서 다 담당하셔야 하고,,작은 병원들은 부서장급에서 겸임으로 하고 있으시니, 안전보건을 잘 하고 싶어도 현실의 벽에서 낙심되는 경우가 많아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또 경영진에서는 이익창출과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시니 협조자체도 어렵지요..ㅠㅠ그래서, 병원에 계시는 보건관리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