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 story/사업장 안전관리

숭실대-현대차그룹, '첨단융합안전공학과' 개설 위한 MOU 체결,, 7년간 '첨단융합 안전전문가' 100명 양성

안전보건커뮤니케이터 김국장 2024. 6. 13. 09:16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와 현대자동차그룹(사장 김걸)이 지난12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융합 집합체인 미래형 자동차 제조 및 지원 인력의 안전보건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첨단융합 안전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개설되는 '첨단융합안전공학과'는 숭실대가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현대차그룹 재직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운영되며,

현대차, 기아, 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로템 등 현대차그룹의 15개 관계사에서 매학기 20명이 입학예정이며, 2030년까지 7년 동안 총 1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https://www.safety1st.news/news/articleView.html?idxno=5579

숭실대-현대차그룹, '첨단융합안전공학과' 개설 위한 MOU 체결,, 7년간 '첨단융합 안전전문가' 100

[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와 현대자동차그룹(사장 김걸)은 12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융합 집합체인 미래형 자동차 제조 및 지원 인력의 안전보건 전문성을 향상시키

www.safety1s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