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뢰의 아이콘으로 불고 있는 두분에 대한 기사를 공유해봅니다.
바로 질병관리본부 정은경본부장, 보건복지부차관 김강립님 두분이십니다.
이 분들이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삽니다.
저 또한 그러하다는 걸 부인은 못하네요 ^^;
왜 우리는 그렇게도 타인의 말에, 타인의 눈을, 타인의 생각에 나의 에너지를 많이 쏟고 있나,,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건 아마도,,
자신에 대해 , 나 스스로 조차 나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에 대한 타인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내갈길 알아서 잘 가지 않겠나,, 하고요.. ^^
결국 문제는 나에게 있네요~
참 멋진 분들이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을 통해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 묵묵히 자신의 일을 자신의 자리에서 하고 계셨던 분들이 ,
이제서야 세상이 알아주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하루 곰곰히 나를 돌아보고,
다시 기본으로,,
내가 할것 들에 대해 집중하며,
나에게 주어진 이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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